『논어』에서『자본론』까지,
인류 지성사에 빛나는 동서고금의 걸작을 읽다
고전은 특정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오랫동안 그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아온 책이다. 이러한 고전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으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가르침을 시사해 준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해도,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명작들이 존재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세상의 모든 고전』은 많은 고전들 중 동양과 서양, 문학과 사상으로 나누어 〈동양문학편〉, 〈서양문학편〉, 〈동양사상편〉, 〈서양사상편〉 등 전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이 책은 그 중 동양문학편이다. 고전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 중심으로 구성하였기에 고전 초보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것이다. 먼저 걸작 고전의 내용과 흐름을 파악한 후 선택의 폭을 넓혀 간다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각각의 작품마다 개략적인 소개와 평가가 곁들여져 있어, 보다 쉽고 자세한 이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