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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눈물은 남자를 살린다
글쓴이
이홍식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3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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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다. 연세대 의대 정신과 주임교수,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정신의학분야 명의로 35년간 동시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처방전 일색의 진료실 치료에서 벗어나 정적 명상, 동적 명상 등의 감성치료를 도입, 삶의 근원적 치유에 혼신을 다한 가슴 따뜻한 의사다. 불안, 우울, 탈진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정신건강을 살리는 사람이라는 소명으로 최근에는 메디컬 명상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나 자신을 살려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그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아닌 바로 내 안에 있다”고 일관되게 강조해왔는데, 이 책에서는 특히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시대 남자들에 주목한다. 어디서도 누구에게서도 제대로 위로받을 길 없는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고 다독이며 격려해준다. 그도 힘들 때면 걷고 달리며, 외롭고 그리울 때면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사랑의 치유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잉카트레일, 파타고니아, 마나슬루, 존 뮤어트레일, 무스탕을 걸었다. 그가 느낀 삶의 깨달음들,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통찰은 독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해준다. 자기 자신 안에서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견인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 대한정신분열병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나는 나를 위로한다』 『스트레스 프리웨이』 『정신분열증 극복할 수 있다』 등이 있으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관한 칼럼을 여러 매체에 연재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마음이 벼랑 끝에 선’ 중년 남자들 위한
가슴 뭉클한 40가지 삶의 처방전


가진 것들을 급격하게 잃어가는 ‘상실의 세대’. 바로 앞으로 잃어갈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가는 중년의 남자들이다. 실제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50대 남자들이 2007년 2만 7천여 명에서 지난해 3만 2천명으로 급증했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남자들일수록 우울증에 빠지기 더 쉽다고 한다. 은퇴 뒤 초라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그만큼 더 크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과의 소통이나 교감, 공감대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멀어져버렸고, 50대 남자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 자살 사망률이 여자보다 2배나 높다.

이 책은 정신의학 분야 명의로 35년간 동시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온 이홍식 의사가 똑같이 중년의 위기를 지나 노후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남자의 마음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길을 찾기 위해 쓴 치유의 글이다. 그 자신이, 그리고 우리시대 아버지들이 아픔을 꾹꾹 눌러 담아야 했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통찰, 그가 느낀 삶의 깨달음들은 다시 살아갈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견인하는 울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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