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목포산책
글쓴이
노대현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9년 1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노대현

1960년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국립나고야대학과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아태지역연구)에서 수학하였다. 30년 이상 주일대사관(일등서기관), 센다이총영사관(부총영사) 및 중앙부처에서 근무한 후 고위공무원으로 퇴직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CEO가 알아야할 일본인 12명』(2009년), 『그날 시계는 멈추었다』(부제: 센다이에서 겪은 동일본대지진 100일간의 기록, 2013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남해안의 항구도시이자 남도문화의 중심지인 목포가 간직한 아름다운 볼걸이(風光), 맛의 도시에 걸맞는 먹거리(風味), 남도문화를 풍요롭게 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人香)를 르포 형식으로 인문학적 측면에서 기술하고 있다.

제1부(아름다운 풍광, 즐기고 볼거리)는 유달산을 비롯해 일제강점기때 조성되어 남아있는 근대역사관 1관/2관, 어부들의 애환이 서린 다순구미 등 원도심의 유적은 물론 삼학도와 갓바위문화타운에 산재한 각종 기념관ㆍ전시관 등에 얽힌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제2부(구수한 풍미, 입이 즐거운 먹거리)는 민어, 홍어, 낙지, 갈치, 굴비 등 남도의 대표 음식에 얽힌 사연들을 발굴하고 저자가 자주 찾던 목포의 맛집(24곳)을 소개하고 있다. 제3부(목포를 빚낸 사람들)는 남종문인화를 꽂피운 남농 허건, 현대서예의 거목이었던 소전 손재형, 목포의 눈물을 부른 이난영, 근대연극의 선구자였던 김우진, 많은 전쟁고아들을 길러낸 다우치 치즈코, 김대중 전 대통령 등 11명에 대한 행적을 기술하여 후세의 귀감으로 삼으려 했다.

『목포산책』은 남도지방의 멋과 맛 그리고 인정 등의 매력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관광해설서 역할은 물론, 남도문화라는 인문학적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될 것이다. 아울러 사라져가는 목포와 그 주변의 정취와 소중한 기억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에도 일조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