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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글쓴이
베스 올리리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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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스 올리리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출간한 영국의 소설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런던으로 오갈 수 있는 지역 중 가장 한적한 동네에 살며 매일 왕복 두 시간 동안 기차로 출퇴근하던 길에 쓴 데뷔작 《셰어하우스》가 100만 부 넘게 팔리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일상적 상상력을 담은 소설 《스위치The Switch》, 《로드 트립The Road Trip》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로 나서, 명실상부 로맨틱 코미디 장인 타이틀을 얻었다.

《내가 빠진 로맨스》는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한 로맨틱 미스터리 소설로, 어느 밸런타인데이에 한 남자가 세 여자를 바람맞히는 황당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단숨에 빨려드는 도입부터 마지막 극적인 반전까지 기분 좋은 긴장과 설렘,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해외 유력 매체와 독자들로부터 ‘유일무이한 재능과 전무후무한 플롯의 만남’, ‘예상을 넘어서는 경악스러운 비틀기’란 극찬을 받았다. 햄프셔에 거주하는 작가는 지금도 온종일 소설을 쓴다. 쓰지 않는 시간에는 책과 차 한 잔, 양모 점퍼를 들고 어딘가에 웅크리고 앉아 시간을 보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소설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21세기 버전이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

『셰어하우스』는 2017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화제작으로서, “21세기 버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동시대성을 인정받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연을 찾고, 유튜브 스타에 열광하며, 남들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취향을 고수한다. 연애에서도 이전 세대의 로맨스 주인공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으며, 여성이 남성에게 의존하지도 않는다. 영국의 20대 작가가 쓴 이 로맨스 소설에 한국의 젊은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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