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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대한민국은 있다
글쓴이
정현호 외 3명
출판사
가림출판사
출판일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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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현호

정책벤처 인토피아 대표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최연소 청년특별위원으로 청년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행정부처기구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설립에 참여했다. 2011년 한양대 총학생회장직을 수행하며 전국 대학의 총학생회들과 함께 뜻을 모아 전총모(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를 구성해 ‘반값등록금’을 주장하였고, 인수위에서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하였다. 국가의 비전을 수립하는 국가 의사결정구조에서 역할을 했다. 그때의 나이가 26세였다. 국정 비전과 과제를 현장에서 구현할 줄 알아야 좋은 정책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정부에서 나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과 인적자본을 공부하며 2014년 동료들과 함께 청년 인재양성과 창업을 확산하는 교육소셜벤처 회사를 설립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에 있는3만 명의 청소년과 40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만났다.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모바일정당 창당을 2016년에 시도했고, 2018년에는 외부인사로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국내에 정치스타트업, 정치·정책벤처 개념을 제시하고 직접 ‘교육, 정책,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정책벤처 모델을 시도 중이다. 모험가적 개척정신을 지닌 정책 기업가Policy Entrepreneur 정신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현재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습니까?
촛불 든 학생들 “기회 균둥, 과정 공정, 결과 정의”를 외치다
2030 청년들의 희망 고문 탈출 안내서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속에서 우리는 성공을 중시하는 물질 중심의 삶을 추구하게 되었고, 그 이후 삶의 질이라는 화두가 대두되며 행복이라는 감정의 키워드로 이동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아무도, 행복하지 않았다. 『청년을 위한 대한민국은 있다』에서는 ‘희망’이라는 개념에 집중했다. 청년의 나이에 해당하는 특정 집단들이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은 미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며, 성공과 행복은 둘째치고 평범하게 사는 것을 꿈으로 삼을 만큼 미래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의 의지와 행동을 끌어낼 수 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희망’을 다시 품을 수 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바퀴가 힘차게 돌아갈 수 있는 윤활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저자들은 직접 설문 조사할 70개 문항을 하나하나 만들고, 설문을 돌리고, 수치를 분석하며 본격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그려내기 시작했다.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도 진행했다. 비율로만 나타내지던 그들의 삶의 모습에 비로소 마음이 담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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