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검은 얼굴의 여우
글쓴이
미쓰다 신조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9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미쓰다 신조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적 호러를 결합시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추리소설계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나라 현 출생. 고야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하며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 괴기 환상 기행’ 시리즈, ‘호러 재패네스크’ 등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2001년 『호러작가가 사는 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은 추리작가로서의 그의 능력을 독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밀실 살인사건으로 대표되는 본격 추리소설에 민속학적인 괴기담을 섞은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작가 미쓰다 신조를 등장인물로 내세운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시리즈를 쓰고 있다.

본격추리의 틀에 토속적이고 민속학적인 괴담을 결합한 독특한 작풍으로 ‘본격호러 미스터리의 기수’라 호평받는 것은 물론, 평단과 독자가 고루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대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 문학상을 휩쓴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등의 ‘도조 겐야’ 시리즈, 작가와 동명인 미쓰다 신조가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집’ 시리즈 등이 있다.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서서히 스며드는 공포를 묘사하는 그의 서사는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등 뒤가 서늘해지는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의 작품들은 공포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독창적인 서사로 일본은 물론 한국 독자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했으며, 《노조키메》 《괴담의 집》 《흉가》 《화가》 《우중괴담》 《일곱 명의 술래잡기》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본격호러미스터리의 새로운 진화
‘모토로이 하야타’ 시리즈 탄생!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등 호러와 추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두 분야를 융합, ‘호러미스터리’라는 장르를 탄생시키며 미스터리 문단의 총아로 우뚝 선 미쓰다 신조. 데뷔 이래 ‘도조 겐야’ 시리즈를 비롯, 늘 놀라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여온 그가 이번에는 ‘모토로이 하야타’라는 주인공과 함께 돌아왔다. 태평양전쟁 직후라는 역사적 배경 위에 자신의 장기인 호러미스터리적 요소를 완벽하게 녹여냄으로써 사회파 미스터리스러운 색채까지 띠는 등, 또 한 번의 진화와 발전을 이룩했다 평가받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