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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글쓴이
남기성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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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기성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옮기는 건 어떨까?
다른 도시가 아닌 다른 나라라면 또 어떨까?’

부모, 형제, 친구의 수많은 반대를 뚫고 멕시코로 훌쩍 떠났다. 두려웠지만 잘 살아졌다. 마야문명에 빠져보고, 카리브해에 취하면서 최고의 멕시코 이민기를 보냈다. 10년의 멕시코 생활은 여행과 스페인어 관련 저서 출간, EBS 세계테마기행 파나마, 코스타리카 편 출연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안겨주었다. 결국, 멕시코 이민은 새로운 세상으로의 섬돌이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난생처음 페루』, 『난생처음 하와이』, 『난생처음 다낭』, 『난생처음 도쿄』 외 쿠바, 라오스, 싱가포르, 오키나와 편의 여행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스페인어를 배우니 인생이 달라졌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스페인어 학습 선동기
스페인어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재미있는 에피소드
나 혼자서 시작하는 스페인어 트레이닝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뻔한 스페인어 학습서가 아니다. 스페인어 학습을 독려하는 책이다. 스페인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스페인어를 배우느냐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영어보다 더 쉽고, 당신을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언어가 바로 스페인어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친 스페인어 단어를 포함해 저자가 멕시코, 페루 등 여러 나라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스페인어 에피소드까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중간중간 스페인어 기초 학습법까지 소개하고 있어, 스페인어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멕시코에 가서 “맨땅에 헤딩” 하는 기분으로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한다. 문장 하나만 외워 무작정 공원으로 나가 현지인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기초 회화 실력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친구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완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페인어를 배우면서 얻게 될 자신감과 인간관계, 여행에서의 재미 등을 강조한다. 스페인어는 중국어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다. 다시 말해 스페인어만 할 줄 알아도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세계가 훨씬 확장될 수 있다. 스페인어를 배우며 삶의 자세까지 변화시키기 위한 의욕을 북돋아주는 이 책과 함께 한 뼘 더 넓어질 당신의 세계를 경험하라.

영어를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음’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처럼 각 음절을 똑같은 길이와 강도로 발음한다. 강약의 변화가 거의 없고, 음절의 박자 간격이 고른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다. 그래서 스페인어는 한국 사람이 발음하기에 편하다. 저자는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 유형이다. 알파벳만 알면 모르는 단어도 읽을 수 있어 접근하기도 쉽다. 영어가 두려움과 답답함이 있는 언어였다면, 스페인어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언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스페인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기초 회화 지식을 얻어보자. 당신의 스페인어 공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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