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얀 글레이저는 식당 종업원, 공동체 활동, 노숙자 쉼터의 문학 선생님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지금은 글쓰기에 전념하는 작가이자 「북 리옷」에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뉴욕의 할렘에서 남편, 두 딸, 그리고 구조한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카리나가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일은 어디를 가더라도 책을 빼놓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는 카리나의 첫 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 집을 지켜라! 할렘에서 벌어진 다섯 남매 가족의 유쾌한 크리스마스 소동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는 갑을 전쟁도, 건물주 대 세입자의 싸움도 아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가족과 이웃’의 유쾌한 이야기다. 6년째 할렘의 141번가 브라운스톤에서 살아온 밴더비커 가족에게 충격 뉴스가 날아든다.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가 집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한 것! 내쫓길 처지가 된 밴더비커가 다섯 남매는 크리스마스까지 아저씨의 마음을 돌리려 작전을 짜고, 그 와중에 뜻밖의 비밀을 알게 된다. 예측 불가 다섯 남매 가족과 미스터리 집주인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따뜻한 겨울이 곁에 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