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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1
글쓴이
안네 홀트 저
출판사
펄프
출판일
201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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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네 홀트

“노르웨이의 애거서 크리스티”, “현대 노르웨이 범죄 소설계의 대모”라고 불리는 북유럽 장르 문학의 독보적 작가이다. 기자, 뉴스 앵커에 이어 오슬로 경찰에서 2년간 근무했으며 자신의 법률회사를 설립해 변호사로 일하다가 급기야 1996년 법무부 장관 자리에까지 오른 독특하고 화려한 이력을 바탕으로 출간하는 범죄 소설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포와로와 홈즈의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 날카로운 감각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까칠하면서도 여린 아름다운 형사 한네 빌헬름센이 등장하는 시리즈는 출간 즉시 큰 인기를 모으며 유럽에서만 5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최신작 『1222』(근간)가 2012 에드거 상 후보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았으며 1994년 리버턴 상, 1995년 북셀러 상, 그리고 2012년엔 폴란드에서 그레이트 칼리브르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나의 시체, 두 번의 살인
모두가 용의자, 하지만 모두에겐 알리바이가 있다!


연인 세실리가 병으로 죽자 한네는 경찰청을 떠나 잠적한다. 빌리 티를 비롯해 남겨진 동료들이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노르웨이의 유명 레스토랑 주방장 브레데 치글러가 일제 명품 식칼에 찔려 죽은 채 경찰청 뒤편 계단에서 발견된다.

치글러의 어린 아내 빌데, 치글러에게 재산에 이어 애인마저 빼앗긴 신드레 산, 앙트레 레스토랑의 공동 경영인 가글리오스트로, 오슬로 최고령 매춘부 하리마리, 치글러의 요리 책을 내는 출판사의 편집자 이둔 프랑크, 음침하고 과격한 노파 투시 헤르메르센, 비밀에 싸인 여배우 탈레 등 치글러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용의점과 수상한 점이 발견되지만, 이들 모두에게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다. 그리고 치글러 죽음의 원인이 식칼뿐만 아니라 약물 중독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수사는 더욱 미궁에 빠진다. 시체는 하나, 하지만 살인은 두 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셰프 치글러, 그의 화려한 명성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한네 대신 수사반장 자리를 맡은 빌리 티는 사건 해결에 힘쓰지만 결정적 단서 없이 수사는 제자리에서 맴돌고, 마침 오랜 여행을 끝내고 경찰청으로 돌아온 한네 빌헬름센은 아무도 자신을 반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홀로 범인의 행적을 좇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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