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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
글쓴이
김승식 저
출판사
끌리는책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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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승식

2024년은 필자가 법적 정년을 맞는 해다. 1960년대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860만 명이 출생한 시기였다. 이 베이비붐 세대가 정년을 맞으면서 우리 사회는 65세 이상 인구 1천만 명의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제부터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는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이러한 고령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왔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60 이후 한국인과 일본인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가 정년 이후 삶을 살아가는 우리 세대들에게 조그마한 등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충청북도 청원군 북이면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신한증권, 동방페레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16년간 시황 업무 및 증권조사, 투자 분석 등을 담당하면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시민단체인 복지국가 소사이어티(사)에서 정책위원으로 활동했고,
국민연금 성과보상 전문위원으로 4년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증시에 한국인은 없다》(2004), 《공정한 사회란?》(2010),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2013)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국경제의 현실,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2012년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2만 달러, 인구 5천만 명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20-50 클럽에 가입한 세계 일곱 번째 국가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 선진국을 제외하고 20-50 클럽에 들어간 국가로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그동안 한국경제는 국가 발전은 물론이고 개인의 계층 상승, 부의 성취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하지만 이제 가파른 성장의 시대에서 저성장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은 국가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부와 성공이 극히 일부 계층에게만 쏠리면서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심해지고 일반 국민은 극도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정부기관의 모든 통계와 발표 자료, 기업이나 민간연구소의 자료 및 논문 등을 토대로 한국경제가 발전해온 과정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민의 삶에 크게 영향을 끼친 요소들과 각종 정책들을 재점검하고 있다. 같은 사안임에도 정부의 발표와 민간의 자료가 왜 큰 차이를 보이는지, 같은 통계를 가지고도 분석하는 방법에 따라 판단을 다르게 했던 사례 등도 다양하고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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