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글쓴이
강세형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3년 1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세형

공감의 작가, 강세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다.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희한한 위로》를 썼다. 느리지만 꾸준히, 책으로 독자에게 안부를 전한다. 위안과 휴식을 주는 그의 문장들은 70만 독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관문 밖을 잘 나서지 않는, 집에서 일하고 집에서 쉬고 집에서 식물을 돌보는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던 그가 어느 날 현관문을 열고 바깥세상으로 나가 걷기 시작했다. 대단한 변화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조금 궁금한 것들이 있었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면 차곡차곡 걸음 수가 늘어났다. 그는 지금도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매일 걸으며, 전과는 아주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활동한 프로그램으로는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내면 탐색!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 마니아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메인작가로 활동했던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탁월한 공감 능력을 지닌 그녀의 글은 라디오 작가 활동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녀의 글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청취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출간한 첫 번째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무명작가의 에세이로는 놀라운 반응인 30만 부가 판매되며, 에세이 분야 스테디셀러 도서로 자리매김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라는 독자들의 서평으로 가득할 만큼 ‘공감의 작가’로 불리는 강세형 작가. 무엇이든 보고 듣는 걸 좋아하는 그녀는 두 번째 책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에서 영화, 책, 그림, 만화를 탐닉하고 사람을 관찰하며, 때로는 어리숙하고 때로는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토해놓았다. 한 토막 한 토막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만 지친 게 아니었구나, 나만 느린 게 아니었구나…’ 하는 묘한 위로와 힘이 생긴다.

책 머리글에서 강세형 작가는 말했다. “그가 정말 느린 사람이든, 아니면 한순간 불현 듯 내가 참 더디고 느리다는 생각이 들어 쓸쓸해진 누군가에게, 나는 느리지만 사실 ‘나만’ 느린 것은 아니라는.” 그리고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냐는. “나는 느리지만 나는 사실 ‘다만, 조금 느릴 뿐’이라는.”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를, 그리고 이 책이 그들에게 반가움과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랐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