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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폭군의 몰락
글쓴이
이한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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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중·일의 역사를 계속해서 파고들며,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달랐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뒤지고 있다. 늘 읽고 쓰는 삶을 살다 보니, 자연스레 선조들의 공부에 관심이 미쳤다. 고상하게 인간 세상의 도리와 천지 만물의 이치를 논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도 잠시, 사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역사의 가장 큰 재미는 같은 사건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당시의 사회를 바탕으로 해석해 보는 시각도, 현대의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시각도 모두 다를 뿐이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역사의 바다에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를 찾아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보는 걸 가장 즐기며, 읽고 쓰는 게 좋아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언제나 환영이다.

역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지금까지 《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 《조선사 쩐의 전쟁》 《역병이 창궐하다》 《요리하는 조선남자》 《은하환담》(공저) 《조선왕조실톡》(해설) 등을 썼다. 언젠가는 소설에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그때까지 고양이들, 또 가족과 함께 평온한 하루하루를 쌓아가려 한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어리석은 왕이여, 백성에게 참회하라!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폭군들, 그들은 왜 폭군이 되었는가? 폭군이 되어 어떻게 백성을 고생시켰는가? 이 책은 무엇을 잘못했기에 문제가 된 것인지, 그것이 왜 나쁜 것인지, 역사의 빛이 아닌 그림자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와 동서양의 역사를 막론하고 폭군이라 일컬어질 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구성하여 폭군이 갖는 공통점과 특징 등을 살펴보았다.

특히 한국사에서 대표적인 폭군 6명으로 고구려 모본왕, 백제 개로왕, 고려 의종과 공민왕, 조선 연산군과 광해군을 지목하여 한국사에서 그들이 펼친 폭정을 살펴보고, 폭군의 치세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리고자 하였다. 그리고 역사 속의 그들이 실정을 통해 현대의 우리가 얻을 교훈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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