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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멸망
글쓴이
이청 저
출판사
형설라이프
출판일
2013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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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청

1945년 울산 출생으로, 1973년에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고등학교 국어교사, 신문기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창작생활을 계속해 오고 있다.
특히 2002년부터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창작 의욕을 불태워 왕성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2011년 교단을 떠난 이후 용인 수지의 집과 경주 수곡사, 지리산 문수골 등을 오가며 집필을 계속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사바행』, 『회색의 봄』, 『우리들의 초상』, 『부처님 동네』, 『사리』, 『바람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신의 여자』, 『대한국인 안중근』, 『은어낚시』,『우리 옆에 왔던 부처』,『마지막 풍수』,『7번 국도를 걷다』,『대한민국 멸망』(이상 소설)과 『화두의 향기』, 『이 뭣고』, 『제3공화국 경제 비화』,『제3공화국 경제 비화』,『그대, 보지 못했는가』,『석가는 이렇게 말하였다』(이상 비소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금, 이제까지의 대한민국은 잊어라.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혼란이 한반도를 덮친다.


중동부 전선의 최전방 R연대에 수상한 비상이 걸린다. 국회의원 보좌관 장수환은 R연대의 간호장교, 우진숙를 통해 사건의 진상으로 다가간다. 한편, 자유신문 손성일 기자는 북한에서 발생하는 변화의 기류를 눈치채고 취재에 들어가는데…….

남과 북, 휴전 그리고 선거. 2012년 현재의 시점으로 쓰인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다. 장수환은 우진숙을 만나고 R연대가 숨기고 있는 사실을 알고자 하며, 우진숙은 장수환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손성일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 모두의 의지가 부딪히는 그 끝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론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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