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함께 일하기 힘든 ‘사무실의 적’이 한두 명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 브램슨 박사는 이 책에서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이 왜 그렇게 문제 행동을 일삼는 것인지 명쾌하게 분석함과 동시에 그들에 대한 대처 방법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IBM, 휴렛팩커드, 아메리카은행 등에서 갈등해결 컨설턴트로 수십 년 일해온 로버트 브램슨은 직장 내 갈등을 조장하는 트러블메이커를 10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그들이 왜 그렇게 문제 행동을 일삼는지 명쾌하게 분석함과 동시에 대처 방법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브램스 박사는 직장생활을 악몽으로 만드는 이들 ‘골칫거리’들의 타고난 성격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을 익힌다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없애고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직장에 다니는 것이 고역인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들과 싸우지 않고 생산적으로 함께 일하는 법을 알려주는 바이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