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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그림자 1
글쓴이
매튜 펄 저
출판사
펄프
출판일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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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튜 펄

1997년 하버드 대학교 영미 문학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2000년에는 예일 법학 대학교를 졸업한 수재이다. 졸업 후 하버드대학과 에머슨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1998년 롱펠로와 그의 동료들이 1865년 최초로 미국에 선보인 단테의 『신곡』 번역 작업과 그들의 이후 활동 등을 연구한 학문적 업적으로 아메리카 단테 협회에서 유명한 ‘단테 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인 『단테 클럽』은 전 세계 40개 국에서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단테 클럽』외에도 「뉴욕 타임즈」와 『포의 그림자』의 저자인 그는, 단테의 모던 라이브러리판 『지옥편』과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최근 발표한『포의 그림자』는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죽음의 미스터리를 소재로 삼은 장편소설이다. 그는 포르로더데일에서 성장했으며, 현재 메사추세츠 주의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849년 10월 7일, 미국 볼티모어의 묘지로 한 구의 시신이 운반된다. 꽃 한 송이, 눈물 한 방울도 없이 네댓 명의 조문객만으로 초라하게 치러지는 장례식. 이상한 예감으로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청년 퀜틴 클라크는, 다음 날 신문을 통해 이것이 존경하는 작가이자 친구였던 에드거 앨런 포의 장례식임을 알고 큰 충격에 빠진다. 한 위대한 작가의 비참한 죽음을 부도덕한 술주정뱅이의 당연한 결말로 매도하는 언론에 크나큰 분노와 좌절을 느낀 그는, 이 사건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힘쓴다. 포의 죽음 뒤에 수상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음을 직감한 클라크는 아름다운 약혼녀와 변호사로서의 밝은 미래를 뒤로 하고 포의 죽음과 관련한 모든 것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실제 에드거 앨런 포의 죽음과 그 직전의 행적은 문학계 역사상 가장 끈질긴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그가 죽음에 이르게 된 정황과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고, 편집자였던 루퍼스 그리즈월드가 회고록에서 사실을 날조하는 바람에 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 매튜 펄의 『에드거 앨런 포의 그림자』는 거장의 미스테리한 죽음에 대해 가장 신빙성 높은 사실과, 작가가 독자적으로 연구한 사실들을 근거로 쓰였다. 작가는 이 소설이 포의 죽음에 관한 연구의 결정파닝 될 수 있도록 여섯 개 주의 공문서 보관소와 공탁소 등 수많은 곳에서 독자적 연구를 펼쳤다. 포의 생애와 죽음에 관한 진실을 그 누구보다 정확히 전달하고자 했던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미국 문학 150년사의 가장 큰 수수께끼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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