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 위인이 아닌 인간으로 다시 보기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강한 희생정신을 지닌 의사로서, 인류를 위한 봉사활동에 평생을 바친 사람이다. 모든 문화와 종교를 초월하는 선구자적 인물로 알려져 있는 슈바이처. 과연 그는 자신이 내세운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라는 보편적 세계관’에 맞게 행동했는가? 어떻게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될 수 있었는가?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그의 전기들은 사실 미화된 부분이 꽤 존재한다. 이 책은 우리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자료들을 통해 슈바이처의 생애를 낱낱이 들여다보고 있다. 피상적인 성공담이 아닌 사실적이고 인간적인 묘사를 통해, 똑같이 평범한 인간이었던 슈바이처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