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은 수학을 잘 하고 여학생은 어학을 잘 한다?
지능과 뇌의 능력에 대한 모든 것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두에게는 분명히 ‘의식’이 있다. 그런데 의식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특히 요즘은 ‘트라우마’라고 하는 정신적 상처나 충격에 대해서도 널리 연구되고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은 대단히 중요하면서도 그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오해도 많고 잘못된 속설이 사실인 것처럼 널리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지능과 마음의 과학』은 ‘지능과 의식’ 같은 인간의 지적 능력의 정체와 다양한 특성을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과학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언어를 구사하고 복잡한 사회를 구성하는 지적 능력의 메커니즘 분석에서부터 누구나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마음의 규칙’이나 ‘습관’, 다양한 마음의 움직임에 대해 살펴본다. 인간의 지적 능력에 대한 정보들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지능과 의식, 뇌의 실제 모습을 이해하고 깊이 있는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