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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VAN GOGH 고흐의 재발견
글쓴이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저
출판사
시소커뮤니케이션즈
출판일
201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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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매매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전업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고흐의 히스토리 보다는 동생 테오와의 편지를 통해 고흐가 말하고자 했던 삶의 스토리를 전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VINCENT VAN GOGH 고흐의 재발견』. 고흐를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알려고 하지 않았던 점에서 출발하여, 너무 익숙해져 버린 고흐를 다른 시각으로 대중이 접하길 바라는 뜻에서 탄생한 책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고흐의 작품 두 세 점씩은 알고 있지만 정작 고흐의 스토리, 고흐가 말하고자 했던 스토리에는 문외한인 경우가 많다. 더이상 대한민국 대중들에게 '빈센트 반 고흐'라는 이름이 어떤 영감을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많이, 또 자주 소비되는 키워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고흐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전해준다. '고독한 존재'였던 화가라고 흔히 생각하는 고흐가 사실은 편지 글과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 세상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 진실을 우린 볼 수 있다. 미치광이 예술가가 아닌, 누구보다 미술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산 예술가인 고흐의 삶과 작품, 그리고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편지글을 통해 단순한 일대기 나열식이 아닌 한 예술가의 일생을 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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