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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글쓴이
한미애 저
출판사
일상과이상
출판일
201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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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미애

실업계고와 과학고, 시골 산골의 중학교 등 다양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30년 동안 가르쳐온 베테랑 과학 교사. 20여 년간 한 아이를 길러온 엄마이기도 하다. 자녀를 자신처럼 과학 교사로 만들고 싶어서, 소위 말하는 스파르타식 교육을 했으나, 아이에게 부담감을 안겨주어서 공부에 차츰 흥미를 잃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의 선택을 비로소 존중해 주는 엄마가 되었다. 더 이상 실패하지 않으려는 엄마의 마음으로 교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였고, 가는 학교마다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쑥쑥 끌어올리는 교사로 명성을 날렸다. 항상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갖도록 지도해 주었고, 그런 교육 방식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전국과학전람회,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 강원도 수학과학 경시대회, YSC 전국과학탐구발표대회, 전국 과학동아리발표대회 등 많은 대회에서 높은 수상실적으로 빛을 발했다. 이 시대의 올바른 스승으로 인정받아 ‘2009년 올해의 과학 교사상’, ‘2011년 올해의 스승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자녀 교육을 하면서 부모들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아이의 성격과 성적 등이 안 좋은 건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문제가 생기면 아이부터 바꾸려 한다. 자신이 아이보다 인생을 좀 더 살았기 때문에 아이를 잘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알고 있으니, 그 방법을 실천하면 된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자녀가 아닌 부모에게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잘되게 하려면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아이에게서 현재 어떤 문제가 발견되었다면, 그 문제의 원인을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리고 그 메시지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순간 부모 자녀의 관계가 좋아지고, 공부든 진로든 아이 스스로 성공에 이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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