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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따뜻한 경쟁
글쓴이
맹찬형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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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맹찬형

월출산이 있는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무등산을 품은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 남산 자락의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4년 〈연합뉴스〉 공채 15기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광주지사,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국제뉴스부에서 일했다. 경력의 절반을 국회와 정당 출입기자로 보냈다.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1년 동안 방문연구원으로 지냈다. 현재 알프스 끝자락에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유럽본부 주재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9년 공군의 전투기 추락사고 원인 은폐 시도를 밝혀낸 ‘맹물전투기’ 특종보도로 한국기자상 대상, 삼성언론상, 홍성현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틈틈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개설한 강좌에서 대학신문 기자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글쓰기를 강의했다. 우리 사회가 소모적인 무한경쟁 체제를 끝내고, 모든 부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존의 모델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따뜻한 공존이 가능한 나라, 스위스를 엿보다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겨울 산, 시계, 은행…. 학교 수업을 기억하는 사람은 작은 마을 단위에서 아직도 행해지는 직접민주주의, 여러 국제기구가 있는 제네바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스위스에서 공존을 본다. 그것도 ‘경쟁하는 공존, 공존하는 경쟁’을. 그리고 그 아름답고 따뜻한 경쟁의 나라를 만끽하다가 결국 다시 눈을 한국으로 돌린다. 숲 속에서는 숲을 보기 어렵다. 저자는 스위스에서 한국을 진단하고 해법을 내놓는다. 그러나 그 해법은 단순히 ‘스위스처럼’이 아니다. 스위스와 유럽, 남미의 브라질을 아우르고 버무려 한국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는’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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