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한 곰곰과 까칠한 묘묘,
교집합이라곤 전혀 없는 두 세계가 교차하는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
인기 웹툰「어서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고아라 작가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곰곰묘묘 이야기」는 성격이 전혀 다른 사람들의 로맨스를 곰과 고양이로 의인화해서 그린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100% 수공예 수채화 만화이다.
무던한 성격의 붙임성 좋은 곰곰과 까칠하고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묘묘. 성별도 다르고 종도 다른, 공통점 하나 없는 두 동물이 만나 1년이란 시간을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물들어 간다. 고아라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은은한 에피소드들로 나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