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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아이 마음 읽어주기 엄마 마음 위로하기
글쓴이
김영아 저
출판사
사우
출판일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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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아

공식 계정사락
치유심리학자이자 독서치유 상담사. 열두 살 어린 나이에 기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척추 수술까지 받는 고통을 겪었다. 열두 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온전치 못한 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의 삶은 덤이고 축복이라 생각하자 고통은 오히려 힘이 되었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영남사이버대학교, 한세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수천 명과 함께한 독서치료 교육(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을 하면서 ‘독서를 통한 마음치유’의 효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현재는 부모와 직장인뿐 아니라 유치원, 초·중·고등 교육 현장까지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센터 ‘친:정’을 통해 많은 분과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한국의 대표 독서치유 심리학자 김영아 교수의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그림책 처방전

아이 마음을 읽어주면 아이가 달라진다

불안하고 지친 엄마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지지


25년간 독서치유 심리학자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저자가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과 엄마 마음을 읽어주고 위로하는 책을 출간했다. 그림책에는 수시로 달라지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아이들의 발달단계와 그에 따른 심리를 그림책을 통해 설명해준다. 덕분에 도통 이해할 수 없었던 아이들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아이 마음을 읽어주면 신기하게도 아이가 달라진다. 또한 저자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기에 엄마들에게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라고 강조한다. 엄마 마음이 제대로 서 있어야 아이의 마음도 살필 수 있으니까.

심리학자이기 이전에 실수와 자책을 딛고 엄마로서 성장해온 저자가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는 울림이 크다. 저자가 소개하는 그림책은 어린 시절의 내 마음, 엄마가 된 지금의 내 마음과 만나게 해준다. 왜 자꾸 화를 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지, 왜 그렇게 조급해하고 아이를 닦달하는지,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왜 죽을 만큼 괴로운지… 저자는 엄마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통을 거리를 두고 들여다보도록 도와준다. 내 마음과 직면하면, 치유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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