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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말고 떠나라
글쓴이
이희우 저
출판사
이콘
출판일
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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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우

대학에서 경제학을, 석사와 박사는 재무관리와 정보경영을 전공했다. 1997년 KTB네트워크에서 벤처 투자에 입문해 글로벌 벤처캐피털사인 IDG Ventures Korea 대표,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공동창업 및 경영을 맡아오다 2018년 초, 블록체인이 몰고 올 거대한 움직임에 눈을 떠 토큰을 만들고 토큰 이코노미를 실행,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다.

첫 산티아고 여행 후 수십억 원을 투자 받아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고 약 2년간 머물렀다. 하지만 결국 자기 발로 나올 수밖에 없는 힘든 상황을 직면하고 고통과 번민을 내려놓기 위해 다시 산티아고를 찾았다. 돌아와서는 2018년 4월 글로벌 메신저 기업인 LINE으로 와서 블록체인 사업을 담당하는 언블락(unblock)과 크립토 투자를 하는 언블락 벤처스(unblock ventures)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8년 9월 LINE의 첫 범용 암호화폐인 LINK의 출시를 주도했다.

2011년부터 캡스톤 파트너스 송은강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을 위한 고품격 투자상담 토크쇼 '쫄투: 쫄지 말고 투자하라’'를 7년(290회) 넘게 진행하고 있으며, 애드포스 홍준 대표와 블록체인 유튜브 방송 '불새: 블록체인 세상'도 운영 중이다. 스타트업 창업교육 프로그램 ‘쫄지마 창업스쿨’도 운영했다. 본격 버라이어티 창업 펌프질 이야기『쫄지 말고 창업』과 블록체인을 돈의 관점에서 분석한 『토큰 이코노미』를 출간했으며, 스타트업 관련 대학 교재 『기업가 정신의 이해』를 공동 발간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별안간 산티아고로 떠나게 된 이야기를 엮다.
일단 떠나라! 그곳에 새로운 길이 있을 것이다.

『쫄지 말고 떠나라』는 『쫄지 말고 창업』의 저자인 이희우가 사진과 글로 엮어낸 에세이다. 다니던 회사가 한국에서 철수를 결정하면서 저자는 우연히 산티아고로 떠나게 되었고, 이것이 나중의 세 번의 순례로까지 이어졌다. 무작정 떠난 산티아고 길 위에서 저자는 삶을 되돌아보며 위로를 받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작품은 원래 브런치에서 연재된 글이었다. 저자 이희우는 낯선 순례길에서 새로운 풍경과 사람들을 마주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 이를 정리해가며 순례기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의 글은 단순히 종교적인 순례기가 아니었다. 삶에 열중했던 한 개인이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열정을 발견해가는 과정이었다. 독자들도 그의 순례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가 발견한 삶에 대한 고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순례길을 걷는 그 고통부터 시작해서 그가 그곳에서 발견한 기쁨의 웃음, 감동의 눈물 그리고 미래를 위한 다짐까지. 저자는 자신이 겪은 재충전의 경험을 책에 온전히 실었다. 또한 부록으로 순례길에 오르기 위한 기간, 비용, 숙소 등 필수적인 정보를 정리했다. 만약 지금 삶에 지치고 불안하다면 저자와 함께 산티아고를 걸어 보자. 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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