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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행복
글쓴이
정운복 저
출판사
생각나눔
출판일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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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운복

1962년 춘천 출생
춘천고등학교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졸업
강원대학교 학교상담과 석사
중고등학교 교사 35년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교감
동산중학교 교장 정년
풀무문학회 회장, 춘천청춘산악회 회장 역임

2011 『흙의 문화를 꿈꾸며』
2015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가는 것』
2016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
2017 『벽과 담쟁이』
2019 『느림의 행복』
2021 『물처럼 바람처럼』
2021 『못생긴 소나무』
2022 『비움과 채움』
2023 『행복한 그루터기』
2024 『흐르는 강물처럼』
2026 『멈춰야 보이는 것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기쁨이 단아한 어조로 기술되어 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을 관찰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촌철살인의 문구로 재해석하고 있다. 짧은 글이지만 깊은 사색을 통하여 지혜로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뤘다.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평범 속에서의 행복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좀 느리면 어떤가? 늦게 배우거나 늦게 도착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조급하고 안달한다고 해서 세상이 변하는 것은 없다. 여유로움은 행복의 시작이다. 천천히 걸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누구나 크게 달가워 하지 않는 느림이라고 하더라도 그 속에 감추어진 행복의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느림은 위대함의 단초가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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