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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맛다땅 말레이시아
글쓴이
김종화 저
출판사
도서출판 곰시
출판일
2019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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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화

벨기에 UBI(United Business Institutes)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에서 팜유 산업을 포함, 말레이시아 사정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해왔다.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말레이시아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 에버켐(EverChem)을 설립,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볼리비아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에버켐을 글로벌 무역회사로 키웠다. 한국산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비료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지역의 팜유 농장, 미얀마의 논농사 지역에 공급한다. 현재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팜유가 식용을 뛰어넘어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의 시대에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라는 사실, 바이오 연료 시장을 주목하고 선점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책을 썼다. 팜유 농장을 20여 년 넘게 드나들면서 팜유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것도 집필의 이유다.

말레이시아 사바 지방을 방문했을 때,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의 일원이었던 장잘라니(Janjalani)가 만든 필리핀 이슬람 과격 단체 ‘아부 사아프’의 출몰로 심장이 쫄깃해진 적도 있었고,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남부 칼리만탄 농장에서는 인간과 DNA가 97% 일치한다는 오랑우탄을 멀찍이 바라보며 반갑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2019년 11월 말레이시아를 속속들이 소개한 책, 『슬라맛다땅 말레이시아-25억 할랄 시장을 잡아라』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글로벌 비료상 제임스 킴의 동남아 팜농장 주유기
25억 할랄시장이 꿈틀대는 말레이시아
이곳에서 당신의 인생을 리셋하라!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 중국계 그리고 인도계가 전체 인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다인종 국가다. 인구 60% 이상 차지하는 말레이계에서 거대한 25억 명 이상의 이슬람 시장을 배울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말레이시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IMF 외환위기로 대우 사태가 발생하자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퇴직금 600만 원으로 비료사업을 시작해 동남아를 주름잡는 비료 트레이더로 변신한 제임스 김. 이 책은 그가 동남아, 특히 말레이시아 현장을 20년간 누빈 땀의 기록이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4대 교역국, 다민족을 포용하는 톨레랑스의 나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나라다. 최근 할랄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면서 한국 기업들의 관심도 말레이시아에 쏠리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할랄산업이 전 세계 25억 명의 이슬람권으로 나가기 위한 관문이자 테스트 베드다. 그는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 벤처들에게 말레이시아로 달려오라고 목청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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