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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도둑들
글쓴이
로저 로웬스타인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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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저 로웬스타인

저명한 경제 칼럼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0년 이상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주식시장과 투자에 관한 고정칼럼을 기고했다. 오랜 기자 경험과 투자가의 전문성으로 완성한 이 책은 지난 15년간 미국 경제경영서 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왔으며,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버핏을 알려면 이 책부터 읽어라.”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버핏 평전의 오리지널이자 대표로 손꼽힌다.

특히 그의 저서『천재들의 머니케임』은 10년 전, 월스트리트에서 일어난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명쾌한 설명과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풀어냈다. 당시 그 현장에 참여한 유명 금융인들과 피터 번스타인 같은 저명한 경제학자들, 월가의 은행들, 미국연방준비은행까지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저자의 역량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것이란 평을 듣는다. 또한 노벨경제학상에 빛나는 현대 금융경제학 이론과 투자법, 월가 금융기관들의 역학관계와 치열한 암투, 앨런 그린스펀과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등 주요 인물들의 개성이 집약되어 있기도 하다.

로저 로웬스타인은 그 외 『천재들의 실패When Genius Failed』, 『While America Aged』, 『Origins of the Crash』 등을 저술했으며, 현재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와 「뉴리퍼블릭New Republic」, 「스마트머니Smart Money」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월스트리트 경제 칼럼리스트 로저 로웬스타인의 르포타주 팩션
인간의 탐욕 불러온 금융의 종말, 그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이 책은 글로벌 금융 붕괴의 역사를 한편의 소설처럼 스토리텔링을 빌려 매혹적으로 풀어내고 있는 팩션 형식의 리얼스토리다. 월스트리트 경제 칼럼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최고위 정부 관료와 월가 CEO 등 당신 금융위기와 관계된 인물들을 180여 차례에 걸쳐 인터뷰한 끝에,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히 재현해내며 드라마틱하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25년간 월가의 펀드 매니저로 일하며 금융위기를 직접 목격한 한 남자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심과 오만이 불러온 조작과 부정부패의 감춰진 진실을 낱낱이 고발한다. 2008년도 훨씬 이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던 금융위기를 해부하며 당시 탐욕에 눈먼 사람들이 손쉬운 차압과 투기적인 모기지의 유혹에 어떻게 굴복 당했는지를 보여준다. 개개인들만이 아닌 집단, 시스템이 파멸하게 되는 과정은 ‘인간의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를 반문케 하며, 결국 금융 혁신의 실패가 아니라, 그 앞에서 무너진 인간 본성의 실패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음모와 암투, 사기와 배신을 통해 돈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탐욕에 대한 예리한 성찰을 보여주며 쉽고 강렬하게 사회 고발적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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