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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저분하게 살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글쓴이
후지타 고이치로 저
출판사
예인
출판일
201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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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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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고이치로

1939년 중국 둥베이 지방에서 태어났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 의과대학 및 나가사키 대학 교수를 거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동 대학의 명예 교수이자 인간종합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기생충학, 열대의학, 감염면역학이다. 1983년에 기생충 체내의 알레르겐을 발견하여 고이즈미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성인 T세포 백혈병(ATL)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를 밝혀 국제문화영예상 및 일본문화진흥회에서 수여하는 사회문화공로상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좋은 물 나쁜 물』,『쾌변 천국』, 『물 백과사전』,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의사는 못 고쳐도 장은 고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법』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활성산소가 넘쳐나는 현대사회,
암세포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몸속에 생겨나고 있다!


저명한 기생충 연구가이기도 한 저자는 더러운 환경에서 하루 종일 지내는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화분증, 천식 등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아가는 탓에 몸속에 아직도 회충과 같은 이물질인 기생충이 살아 있었다. 기생충이 면역체계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특성에 근거해, 기생충이 면역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연구를 진행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회충과 같은 기생충은 면역기구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자극을 주어 오히려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대사회는 극단적으로 청결함을 추구해왔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우리 환경은 각종 미생물이나 균 등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장점만을 안겨준 것은 아니다.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도 함께 발생시키고 있다. 간단한 예로, 우리가 지하철을 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는 것만으로도 몸속에는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손상과 궤멸을 부르고, 노화를 부르는 주적이다. 현대사회의 환경 자체가 이미 많은 활성산소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건강유지의 관건은 이 많은 활성산소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거하느냐에 달렸다.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손쉽게 장내세균을 늘려 건강한 장을 만들고 나아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각종 알레르기 질환과 생활습관병, 생명을 위협하는 암과 인생의 기억을 모두 빼앗아버리는 치매, 우울증 등과 같은 마음의 병이 난무하는 현대사회에서 몸과 마음을 지켜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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