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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다 마음이 흐른다
글쓴이
신미식 저
출판사
푸른솔
출판일
2013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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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미식

신미식은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14년 전 처음 아프리카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90회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1년에 절반 가까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본인이 꿈꾸었던 삶을 살고 있다. 신미식은 글과 사진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꿈꾸게 하는 사람이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42살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연재했고, 37권의 책을 펴냈으며, 20여회의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카메라를 통해서 세상을 정직하게 응시하는 사진가 신미식. 서른에 처음 장만한 카메라가 인도한 내면의 열정이 이끄는 대로, 그는 떠났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한반도 뿐 아니라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떠남에는 한계가 없었다. 때론 아름답고, 때론 위험한, 고독하지만 여유로운 그의 주유(周遊)가 '사진가 신미식'을 만들었다.

카메라 한 대 달랑 들고 떠난 30대의 신미식은 이제 50대가 됐다. 그 사이 시간도 흐르고, 마음도 흘렀다. 이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자신을 정직하게 맡기고, 내일을 위해 '지금'을 포기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사진에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마음이 담겼다.『시간이 흐른다 마음이 흐른다』는 신미식의 마음이 담긴 사진 묵상집이다. 자연스런 흐름 속에서 그가 본 것, 그가 마음 깊이 느낀 것들이 담겨 있다. 수많은 지역과 사람들, 그리고 거기서 느낀 생각의 편린들이 들어 있다. 신미식은 모든 것을 에둘러 피해가지 않았다. 정직하게 대상을 직면했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했다. 그래서 이 사진 묵상집은 담백하다. 인간의 모습이 들어 있다.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한다. 사진은 인생을 느끼게 하고 길지 않은 글들은 잠언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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