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평생을 학교에서 보낸 황금석 선생님의 글 모음집이다. 아버지가 글을 쓰고 그 아들이 삽화를 그려, 정답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그 동안 황금석 선생님이 만나고 함께 지내왔던 아이들과의 순수한 이야기, 재미와 감동이 깃든 에피소드는 물론, 현재 교육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타인과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도 경험할 수 있다. 끝없는 경쟁과 개인화된 생활에 익숙해진 도시 사람들에게 인간의 정을 다시 느껴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감동과 웃음, 사람의 정이 담뿍 담겨 있는 따스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