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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승부사들
글쓴이
안승호 외 4명
출판사
꿈의지도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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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승호

스포츠경향 체육부 야구팀장. 2001년 굿데이신문에 입사한 이후로 노트북 하나 들고 전국 방방곡곡 야구장으로 출퇴근한지 14년째를 맞고 있다. 야구기자로 일한 14년 중 대부분을 LG 트윈스와 함께했다. 2002년 가을의 눈물 젖은 준우승에 이은 10년 아픔, 그리고 2013년 광명의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다. 2000년 페넌트레이스 개막부터 2012년 한국시리즈까지 프로야구 중요 현장을 빠지지 않고 다녔다. 아울러 2002부산아시안게임, 2005~2007년ㆍ2011년 아시아시리즈,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등 프로야구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를 취재했다. MBC 야구전문 토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2013년 판, 야구입문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승부사들 - 김성근 편』 등을 공동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스포츠 현장에서 동고동락하는 기자들이 해부한 명장의 리더십 !

우리나라 스포츠 명감독 10인의 리더십 분석. 홍명보 히딩크 김인식 김성근 신치용 유재학 전명규 조성동 서오석 정형균 등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고 감독 10인의 리더십을 현장에서 동고동락하는 출입기자들이 집중 분석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스포츠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명감독 10인의 10색 리더십을 소개한다. 이 리더십은 명장들이 숱한 승부의 순간을 해쳐오면서 몸으로 터득한 것이다. 그들에게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좌절도 있고, 실패도 있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뼈저린 교훈을 끄집어내야 진짜 명장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다. 명장들이 보여준 리더십은 스포츠 현장은 물론 독자의 현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한 수의 가르침이다.

책에 소개된 명장들의 리더십은 10인 10색이다.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컬러가 있다. 한국야구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김인식 감독은 ‘믿음의 야구’를 꽃피웠다. 선수들에 대한 끝없는 신뢰가 그의 원천이다. 반면, 우승청부사라 불리는 김성근 감독은 상식 밖에서 길을 찾는다. 누구나 아는 상식에 기초하면 상식적인 결과만 나올 뿐이라 말한다. 반면, 히딩크는 독재자처럼 강력한 리더십으로 일사분란하게 팀을 이끈다. 특히, 최초 16강 진출에 자족해하는 선수단의 분위기를 다잡고 4강까지 이끌고 가는 과정에서 펼친 심리전은 그가 왜 위대한 승부사인지 알려준다. 이밖에 양학선의 체조 금메달을 확정짓기 위해 결승전에서 벌인 조성동 감독의 순간적인 재치, 쇼트트랙의 금맥을 잇기 위해 부족한 1%에도 목숨을 거는 빙상 전명규 감독, 팀 내 열성적 신봉자를 만들어 조직관리의 구루가 된 삼성화재 배구단 신치용 감독 등 명장들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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