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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가교
출판일
2013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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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간 내면을 탐구한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시대를 뛰어넘어 청춘의 길잡이가 되어 줄 성장소설의 고전


『데미안』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 내면을 탐구하고 그 두 세계가 조화를 이루어 성숙한 자아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100년 가까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성장소설의 고전이다. C. G. 융의 분석심리학이 녹아든 이 작품은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출간 당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헤세는 『데미안』을 통해 진정한 자아의 발견이야말로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꿈꾸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1925년에 발표한 헤세의 자전적인 글「짤막한 자서전」도 함께 수록해 그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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