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도서관 여행, 감성과 지성으로 충만한 알찬 체험이 될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이 추천한 책이며, 서울시내 ‘도서관 올레길 만들기’를 위한 서울 시내 도서관 17곳의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어른들이 기억하는 도서관은 대부분 시험 공부를 하는 공간이었다. 때문에 자유롭고 감성적인 이미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으며, 도서관을 매우 낯설게 느끼는 어른들도 많다.
하지만 지금의 도서관은 책만 읽는 딱딱한 공간이 아니라 문화공간이자 정보교류 공간으로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또한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나름대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 책과 이야기, 그리고 꿈이 있는 도서관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지금 당장 아이의 손을 잡고 도서관으로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