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현대 속죄론 연구; 루터신학 전통과 폴 틸리히의 "존재의 용기"
글쓴이
오성욱 저
출판사
심상코
출판일
2019년 11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성욱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MTS)
미국 베일러 대학교 대학원(Ph. D.)
(현) 용인 마평교회 담임목사
(현) 서울신대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 연구원

책 소개

분야종교
인간 현상에 있어서 죄(罪)는 병리현상(病理現象)인가 생리현상(生理現象)인가? 이것은 지금 추구하고 있는 학문이 신학인지, 혹은 철학 내지는 심리학이 되는 지를 가름하는 중요한 물음이 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신학에 있어서 죄는 인간의 특별한 병리현상이 아니라 자연스런 생리현상이다. 지금까지 틸리히의 "존재의 용기"라는 개념은 정신병리학적 견지에서 연구되고, 또 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 틸리히의 『존재의 용기』는 틸리히의 확고한 신학적 토대 위에서 심리학적 인간 묘사를 수용한 결과로 이해함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틸리히가 『존재의 용기』의 결론 부분에 이르러서 "용납되어졌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라고 외치고 있는 그 외침 속에서 루터의 이신칭의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