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
글쓴이
최아름 저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판일
2019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아름

빈집과 관련된 논문으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숭실대 HK 연구교수이자 경기도 빈집 활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소곤소곤 프라하』,『지역 문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공저)』등이 있으며 문화콘텐츠 분야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프로젝트 연구보고서를 저술했다. 저술, 출강, 자문, 문화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휘경동에 있는 ‘영화관 풋잠’의 기획 및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유럽 한복판에 심청이와 심봉사가 나타났다!

새벽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 넘어지신 뒤에 수술을 받으러 입원하신 할머니가 곧 세상을 뜨실 것 같다는, 뜻밖의 소식. 하지만 장례를 치르는 내내 저자는 우연히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모두 오열하는 순간에도 제대로 울지 못하는 아빠.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자꾸 뒤돌아서 눈물을 훔치는 아빠. 그 순간 저자는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아빠의 모습을 발견한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할머니의 죽음을 애도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런 아빠를 위로하기 위해 저자는 힘차게 외쳤다.

“아빠랑 같이 유럽 다녀올게요! 그게 뭐 별 거라고. 아빠! 우리 여행 갑시다!”

그렇게 시작된 아빠와의 유럽여행. 유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몸까지 불편한 아빠는 ‘심봉사’가 되어 딸의 손에 이끌려 다닌다. 졸지에 ‘심청이’가 된 딸.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두 사람은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유럽에서 그동안 몰랐던 서로의 모습을 마주한다. 『어떻게 아빠랑 단둘이 여행을 가?』는 18일 남짓한 기간 동안 환갑의 심봉사와 서른살 심청이가 프라하와 슬로베니아, 이탈리아를 종횡무진 넘나들었던 가슴 따뜻한 여행기이자 에세이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