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통 민속의상은 현대인의 생활 속에도 녹아 있으며, 앞으로도 계승될 가치가 충분한 고유의 문화이다. 우리의 민속의상은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독자적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의 민속의상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발전과 퇴보의 과정을 거쳤는지 상세히 정리하였다. 민속의상의 변천 과정,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의복을 두루 살펴본다면 민속의상을 활용한 디자인 작업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복식 문화에 대한 통합적 이해는 물론 의복 형태별 제작과정까지 소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