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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제주
글쓴이
강희은 저
출판사
즐거운상상
출판일
201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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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희은

관광보단 여행, 여행보다는 모험을 즐긴다. 문득 잭스패로우 선장이 나타나 모든 걸 버리고 함께 가자 손 내밀면 고민할 것도 없이 내 대답은 예스다. 생뚱맞은 타이밍에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며, 길 잃어 헤매는 스스로를 흠모한다. 헤매다 만나는 낯선 길은 짜릿하고, 그 덕에 만나는 인연은 소중하며, 다시 찾아낸 길에 더없이 감사해지니까. 고교시절 우연히 보게 된 공연 한 편에 빠져 대학에서 무대미술을 전공하고 결국 무대에 발들이게 됐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소품팀으로 활동했고, 순수 미술에도 관심이 많아 여러 미전에도 입상했다. 무언가 하나의 일을 매듭짓기 전 또 하나의 일을 벌이는 재주가 있어, 지금도 공연과 그림, 여행을 오가며 새로운 일을 벌이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푸른 바다, 깊은 숲, 신비한 오름과 아름다운 올레길…
매력이 넘치는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제주도가 달라졌다. ‘제주도를 가느니 동남아를 가겠다’라는 흔한 말이 이젠 어색할 정도로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몇 년 사이에 급속도로 늘었다. 저가 항공, 올레길, 한라산 둘레길, 각종 테마공원 등 여행의 기본 인프라는 물론이고 렌트카 없이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제주도 대중 교통도 좋아졌다. 홍대 거리에서나 볼법한 세련된 카페와 식당도 많이 생겨났다. 거기에 늘 문제가 되었던 숙소 문제를 게스트하우스가 해결하고 있다. 비싼 호텔이나 리조트 외에 여행자를 위한 별다른 숙소가 없어 제주도 여행의 부담으로 작용했었는데 몇 년 새에 무려 게스트하우스가 300여 개나 생겨난 것이다.

어디서 묵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정도로 독특한 외관과 깔끔한 시설을 갖춘 게스트하우스는 2만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게스트들과 함께 투어와 파티를 즐길 수 있고, 실속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점점 인기를 더해갈 듯하다.《게스트하우스 제주》는 이러한 제주도 인기 게스트하우스 50여 곳에서 묵으며 만난 개성만점 주인장들과 제주도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 제주 게스트하우스 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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