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왕실의 혼례식 풍경
글쓴이
신병주 외 3명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3년 1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병주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역사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평전』,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우리 역사 속 전염병』,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서울의 자서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혼례식은 조선 왕실의 의례 가운데 최고의 경사였으며 축제적 성격이 가장 큰 행사였다. 왕조국가의 최고 권력자이자 왕실의 두 주인공인 왕과 왕비의 결혼은, 두 남녀의 결합이라는 측면보다 이를 통해 후손을 생산하여 왕통을 잇는다는 정치적, 역사적 의미가 더 컸다. 이 책은 행사를 기록한 다양한 사료 및 문헌과 현전하는 시각자료, 최근 활발히 재연되고 있는 왕실 결혼식 행사의 생생한 현장 기록 등을 총동원하여, 왕실의 계승과 존속을 위한 조선 최대의 행사이자 왕실문화의 역량이 총합된 화려한 축제였던 조선 왕실 혼례식의 전모를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대의 결혼식은 우리에게 아주 일반적인 광경이지만, 이와 비교하면 왕실의 혼례식은 꽤나 낯선 풍경이다. 법도와 예에 한 치도 어긋나지 않도록 엄격한 형식에 의해 치러진 장엄하고 격조 높은 예식이었다. 하지만 색색가지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기물을 손에 든 인물들이 등장하는 생동감 넘치는 반차도의 행렬을 보다 보면, 금세 당시의 화려한 결혼식 행사에 직접 참여한 듯한 친근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혼례식이라는 왕실 최대 행사의 면면에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조선 왕실의 생활사와, 왕실문화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