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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글쓴이
선재광 저
출판사
전나무숲
출판일
2013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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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재광

한의학 박사, 만성질환 전문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신라대학교 보건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원장이다.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고혈압·당뇨병·암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한약과 침법, 뜸법 등 다양한 치료법과 치료기를 개발, 치료에 활용하여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C [오늘 아침], MBN [엄지의 제왕], SBS [좋은 아침], TV조선 [내몸플러스]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해 만성질환의 한의학적인 치료법과 식단을 소개했다. 저서로는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 치료하기』,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운기통합 승강침법』, 『체온 1도의 기적』,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의사의 말만 믿고 혈압약에 의존한다. 하루라도 혈압약을 먹지 않으면 언제 쓰러질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밥처럼 꼬박꼬박 복용한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고혈압은 병이 아닌 신체 증상 중 하나로,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뚜렷한 증상은 거의 없다. 그런데 혈압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게 나오면 그 순간부터 고혈압 환자의 꼬리표가 붙는 것이 오늘날 고혈압 진단의 현실이다.

저자 선재광 원장은 고혈압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진단 기준에 불과한 절대 수치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휘둘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혈압은 체질, 상황, 나이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가 존재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고혈압 환자들이 지출하고 있는 약값과 진료비의 규모가 엄청난 것도 병원에서 꾸준히 환자 수를 늘리고 약을 처방하는 또 다른 이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혈압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그리고 고혈압 진단의 위험성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혈압약을 굳이 매일 먹지 않아도 자연 치유력을 높이면 고혈압은 얼마든지 자연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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