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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데라
글쓴이
사토 유야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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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유야

1980년생. 고교 졸업 후인 2001년 『플리커 스타일』로 문단에서 유명한 오츠카 에이지와 노리즈키 린타로의 호평과 격찬을 받으며 제2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90년대에 10대의 모든 시기를 소비한 새롭고 신선한 제로세대 작가 중 가장 최초의 작가로, 이후 발표하는 작품들마다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일본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작가의 한 사람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7년에는 『1000의 소설과 요괴』로 제20회 ‘미시마 유키오 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수몰 피아노』, 『크리스마스 테롤』,『아이들 화낸다 화낸다 화낸다』,『회색 다이어트 코카콜라』,『카가미 자매의 나는 교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시마 유키오상 최연소 수상작가 사토 유야
강렬한 개성으로 일본 문학계를 뒤흔든 문제작!


덴데라는 버려진 노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이다. 사회에서 이들은 모두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로 70세를 맞은 주인공 사이토 가유는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아들의 등에 업혀 산으로 향한다. 비록 가난과 고통으로 얼룩진 삶을 살았으나 자신이 불행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70세 된 노인을 산에 버리는 전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극락왕생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이 작품은 50번째 주민으로 덴데라에 입성한 주인공 사이토 가유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박진감 있게 전개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토 가유는 점점 현실에 저항하며 분노를 느끼고, 결국 덴데라는 폐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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