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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어떻게 이동하는가
글쓴이
앨빈 토플러 외 1명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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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빈 토플러

미국의 미래학자. 1928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을 졸업한 뒤 모교를 비롯 5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 기자로도 일했다. 1957년 이후로는 줄곧 저널리즘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1959년에서 1961년까지 3년에 걸쳐서는 『포춘』지의 부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코넬 대학개원교수 및 록펠러 재단. 미래 연구소 AT&T 회사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토플러 부부는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소비자』『미래의 충격』『퓨쳐리스트』『에코스파즘』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 『제3의 물결』은 사라져 가는 산업 문명을 기술영역, 사회 영역, 정보 영역, 권리 영역이라는 면에서 분석하고 그 영역들이 모두 오늘날의 세계에서 어떻게 혁명적 변혁을 이룩하고 있는가에 대해 설명해 준다. 『미래의 충격』은 『제3의 물결』 후속작으로 "인간에게 격심한 변화가 닥쳤을 때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등에 대한 답을 담은 책이다. 『권력이동』은 『제3의 물결』과 『미래의 충격』에 이어 21세기를 향해 변화하는 폭력, 부 지식 등 사회 각부문의 권력격변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권력 격변의 근원지는 어디인지, 앞으로 올 변화를 누가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다룬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서 엘빈 토플러는 다가올 제4물결을 예고한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지식 혁명의 대 소용돌이를 명쾌하게 분석했다. 심화된 제3물결이 가져올 심층 기반의 변화, 그로 인해 도래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우리의 일상생활, 사회, 더 나아가 문명에 미칠 영향력까지 심도 있게 밝히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혁명적 부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는다. 그는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요인을 비즈니스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을 주관하는 기반(fundamental, 펀더멘털)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용하고 있는 심층 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규정했다. 토플러가 주목한 심층 기반 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식이 자본주의의 존립 기반인 공급의 유한성을 뛰어넘는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더 거대하고, 힘 있는 지식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무한대의 속도로 지식이 변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무용지식과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존의 진실 여과 장치의 허울과 진실 여과 장치로서의 과학의 중요성을 밝히며 어떤 진실 여과장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제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고 과학에 가해지는 위협을 해결해야만 혁명적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밖에도 『권력이동』, 『전쟁과 반전쟁』, 『미래를 위한 학습』, 『예견과 전제』, 『부의 법칙과 미래』,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새로운 정치는 새로운 문명을 창조한다!

토플러 부부의 정치학 지침서로서, 향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진단하고 기존의 정치 질서가 어떻게 쇠락할 것인지 집중 조명하였다. 최근 현대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대중들의 각성, 극심한 사회적 갈등이라는 특징을 보인다. 미래의 정치가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틀을 갖추는 것이다. 토플러 부부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21세기식 접근법’을 제시하였다.

지금 세계 여러 나라가 너나 할 것 없이 혼란스러운 정치 현실을 고통스럽게 감당하고 있다. 진보와 보수로 편을 가르는 이전투구 양상, 상대를 깎아내리는 토론회의 모습 등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구식 정치문화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는 과거에 통용되던 정치적 접근방식이 통하지 않을 것이다. 향후 정치의 질서가 이동할 것이라는 명제를 분명히 인지하지 않는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을 파악할 수 없다. 토플러 부부가 주장하는 ‘정치의 이동’은 바로 그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설명해 왔던 ‘제3의 물결’로 이행할 수 있는 핵심적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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