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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글쓴이
유필화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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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온 경영학자이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석사,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와 독일경영연구원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며 탄탄한 학문적 기반과 국제적 시야를 쌓았다.

1987년부터 2019년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비즈니스스쿨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초빙교수로 근무했다. 한국경영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일기획, KT, 교보생명 등 주요 기업에서 사외이사를 맡아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2004년부터 정년퇴임한 2019년까지는 삼성그룹과 미국 MIT의 지원으로 설립된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에서 교수이자 학장으로 후학을 양성했다. 경영의 이론과 현실을 두루 꿰뚫으며 30여 년간 2천 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해 10만 명 이상의 리더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경영의 구루’로 명망이 높다.

영어, 독일어, 일본어에 능통하여 국내외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저술 활동 또한 활발해 헤르만 지몬 회장과 공저한 《이익이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인플레이션에 베팅하라》, 《위대한 패배자들》, 《승자의 공부》, 《무엇을 버릴 것인가》,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가격관리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담론》, 《현대마케팅론》,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등 30여 권의 경영 전문서 및 인문경영서를 출간했다. 2006년에는 시집 《사랑이 아닙니다》를 출간하며 문학 독자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해외에서도 주목받아 《부처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는 독일의 페거 출판사에서, 《부가가치의 원천》은 일본의 동양경제신보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그의 연구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독일판 《하버드비즈니스매니저》, 중국 경영매거진 《중국기업가(中?企?家)》, 《동아비즈니스리뷰》 등에 게재되며 학계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21세기 조직은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리더십은 현대인의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리더십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MBA 강좌를 통해 리더십 수업을 듣는 모습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분위기에 편승해서 유행하는 리더십을 따르다보면 리더로써 예기치 않은 문제에 봉착해 고배를 마실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따라서 저자는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통해 ‘이것 아니면 저것’ 식의 상호배타적인 리더십이 아닌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리더십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

평소 고전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저자는 오래 전부터 “경영 리더십의 스승으로서의 역사”라는 개념에 매료되었다. 그 후 그는 많은 역사서적을 탐독하였으며, 또한 그 내용을 경영학 및 경영 리더십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을 시도했다. 현실과 담을 쌓고 연구실에 앉아 학문을 연구하기보다는 현실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치를 두는 그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동·서양의 대표적인 리더 또는 사상가 11인의 리더십 철학을 현대 경영의 관점과 접목해, 리더들의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보여준다.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는 한비자, 제갈공명, 이순신 등 동양리더에서 카이사르, 처칠 등 서양리더를 포함하여 동·서양 리더십의 균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책에 등장하는 리더십 대가 11인의 현장감 살아있는 촌철살인 같은 한마디 한마디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 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가져야 할 자질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업무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리더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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