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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
글쓴이
이동용 저
출판사
이파르
출판일
2013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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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용

이동용은 수필가이면서 철학자이다. 그는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스승 발터 겝하르트는 니체 학장이다. 그는 스승 밑에서 니체 외에 괴테,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바그너, 릴케, 카프카, 헤세 등 일련의 생철학적 계보를 전수받았다. 현재 철학아카데미에서 니체 강의를 하고 있고, 출판교육문화뉴스에서 교육전문가로서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초인 사상으로 보는 인문학》, 《니체와 초인의 언어》, 《방황하는 초인의 이야기》, 《신을 탄핵한 철학자 니체와 안티크리스트》,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등이 있고, 《아침놀》, 《이 사람을 보라》, 《불안의 개념》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음악
19세기 독일의 많은 젊은이들 사이에는 의 주인공들이 보여준 비극적인 사랑에 감화되어 연인끼리 자살을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뒤이어 와 가 발표되자, 바그너를 신봉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바이에른 국왕 루트비히 2세가 바그너를 열렬히 후원했을 뿐만 아니라 철학자 니체도 그랬고, 바그너가 죽은 후 히틀러는 나치즘을 선전하는 데 바그너의 음악을 이용하기도 했다.
2차 대전 후 바그너의 음악은 유럽인이나 유대인들에게 비난의 포화를 맞았고, 이스라엘에서는 연주가 금지되는 한편, 바이로이트 극장은 폐쇄되었지만 세월이 지나 이제 바그너의 음악은 다시 꽃을 피우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것은 작품 속의 민족주의적 요소와는 달리, 음악과 문학을 넘나들며 인간의 근원적 감성과 본성에 호소하는 바그너 음악의 특유한 예술성 덕분일 것이다.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에서 저자 이동용은 바그너의 초기 작품세계를 분석하면서 사회 변화를 향한 그의 열망과 인간 중심의 종교관, 인간 본성에 내재한 사랑을 진지하고 세밀하게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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