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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털리티
글쓴이
캐서린 메이어 저
출판사
퍼플카우
출판일
20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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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서린 메이어

「타임」지의 유럽 총괄 편집장이며 시사 및 사회 트렌드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쓰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 「포커스(Focus)」 등에서 오랜 기간 기자로 활동했고 2010년 FPA 미디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기사상(Story of the Year)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1년 「토탈 폴리틱스(Total Politics)」에서 선정한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풍조에 대해 ‘어모털리티(Amortality)’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2009년 「타임」지에서 ‘지금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방대한 자료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 《어모털리티》에 어모털족의 특징과 위험을 모두 담았다. 그는 어모털리티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사는 시대 그 자체이며, 나이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재조명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더 오래 더 젊게 사는 어모털족에 대한 최초 분석!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메릴 스트립, 우디 앨런, 휴 헤프너….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모두 타임지 편집장 캐서린 메이어가 “10대 후반부터 죽을 때까지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가고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붙인 신조어 어모털족에 해당한다. 또한 어모털족이 늘어나는 현상을 어모털리티*라고 한다. 어모털리티는 이제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며, 어쩌면 당신도 어모털족일지 모른다. 타임지는 어모털리티를 “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로 선정했으며, “나이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이제 과거의 유물일 뿐이다”라고 선언했다.

‘어모털리티’는 죽을 때까지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현상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그 자체다. ‘나이에 맞는’이라는 수식어는 의미가 없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를 수용하는 연령층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제 마케터들은 더 이상 나이로 소비자를 분류할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나이에 머물러 사는 사람들, 그들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소비하는가? 이 책은 어모털족이 어떻게 일하며 무엇을 소비하는지, 사랑과 결혼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들에게 종교는 어떤 의미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이들이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된 놀라운 과학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 책은 나이의 개념이 모호해진 시대에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 닥친 기회와 위기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 어모털리티: amortality. ‘영원히 살 수 없는’이라는 뜻의 ‘mortal’에 부정을 의미하는 ‘a’를 붙여 ‘영원히 늙지 않는’이라는 의미로 만든 조어의 명사형. 죽을 때까지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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