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르지만 같은 노래
글쓴이
김희연,김남훈 공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12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다문화시대의 새로운 이정표, ‘몽땅 Montant’

다문화노래단 ‘몽땅’은 한국, 중국, 미얀마, 필리핀, 모로코, 미국, 인도네시아, 티베트, 몽골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2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하며 음악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몽땅 구성원 중에는 평범한 주부도 있고 자국에서 6집까지 음반을 낸 가수도 있으며, 홍대 인디씬에서 한창 잘나가는 뮤지션도 있다. 단원들은 매일 출근하고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문화예술인들이기도 하다. 세 번에 걸친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대부분 음악활동 경험이 있거나 음악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이다.

다양한 출신 및 배경의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모여 구성된 몽땅 단원들이 직접 매일매일 기록한 일지를 토대로 전해주는 신선하고 꾸밈없는 내용과 사실적인 현장감 및 구체성은 향후 우리 사회의 문화다양성 정책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기획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공자 및 관계자 뿐 아니라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대학생 등을 포함한 일반인들이 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미덕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