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술 비평가이자 역사가.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초현실주의에 관한 논문으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린스턴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포스트모더니즘 내에서 아방가르드의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반미학』, 『실재의 귀환』, 『디자인과 범죄』, 『콤플렉스』 등의 저서를 집필 및 편저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80년대 미국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이론화에 열정을 다했던 미술비평가 할 포스터의 치열한 연구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진지한 담론화를 위해 힘썼던 사람 중 하나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현대 북미와 서유럽의 미술 비평에서 획기적으로 일어났던 포스트모더니즘 미술과 구조주의 사상의 연계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패러다임과 시대적·정치적 연결고리, 그리고 새로운 문화적 지도의 실체를 파악하고, 예술 텍스트로서의 통찰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