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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글쓴이
김수헌 외 1명
출판사
어바웃어북
출판일
201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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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헌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기업경제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MTN <경제야 놀자> 채널에서 ‘김수헌의 이슈 체크’ 코너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종합지, 경제지, 국제금융시장 분석 전문지 등의 언론에서 사회 및 경제 분야 기자와 데스크를 거쳤다. 기업 활동에 얽힌 뒷거래를 추적하는 여러 건의 탐사보도 특종으로 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회계와 재무 관점에서 기업과 자본시장을 오랫동안 분석해 왔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이슈를 쉽게 설명하면서도 통찰력이 돋보이는 분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채널에서 2년여 동안 기업과 자본시장 이슈를 해설해 왔고, 「중앙선데이」와 「한겨레」 정기칼럼을 통해 회계 지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강의가 본업은 아니지만,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증권사, 언론사, 법원, 대학 MBA 과정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회계기준원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회계 관련 저서는 『하마터면 또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공저) 『이것이 실전회계다』(공저) 『1일 3분 1회계』(공저), 경영과 공시 관련 저서는 『1일 3분 1공시』 『기업공시 완전정복』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자본시장의 문제적 사건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특종 발굴의 명수 경제전문기자와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파헤친
기업 공시, 회계, 금융, 주가에 얽힌 속내


기업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다양한 경영 활동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대한전선이 같은 날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라는 상반된 두 개의 공시를 낸 까닭은 무엇일까?(130쪽) LG유플러스는 왜 보유 중인 자사주 7818만 여주(6687억 원 규모)를 아무 대가 없이 소각했을까?(231, 336쪽) 배용준은 왜 껍데기만 남은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확보해 우회상장을 했을까?(398쪽)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는 경영 활동의 함의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책은 기업의 꼼수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기업은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유상감자를 통해 대주주 일가의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도 하고, 기업을 분할해 경영권 승계 절차를 쉽게 만들기도 한다. 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배당보다 빠른 시간에 기업의 이익을 빼내기 위해 유상감자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은 ‘공시’라는 프리즘을 통해 기업 경영을 들여다본다. 증권가 찌라시와 주식 카페에서 특급 정보를 찾아 헤매는 투자자들조차 정작 공시는 뒷전이다. 공시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로서 가치가 없는 ‘뒷북 정보’ 쯤으로 오해받고 있다. 하지만 공시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도 아무에게나 그 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경영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만이 공시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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