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한국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산물!!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는 한국미술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이 땅에서 살다간 조상들이 남겨준 우리의 미술문화를 이해하는 ‘눈'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 미술을 보는 눈은 서양 미술을 보는 눈과 결코 같을 수 없다. 미술은 그 사회의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즉, 한 나라의 미술은 제작 목적과 사회 경제적 배경, 추진 과정 등 많은 면에서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다.
따라서 한국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미술이 만들어진 시대적, 사회 문화적 배경, 그리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한국미술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이 책은 작품에 대한 설명 이외에 각 미술이 만들어진 시대정신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배경의 이해에도 지면을 할애하였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를 통해 한국 미술의 이해와 조상들이 남겨준 자랑스러운 우리의 미술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