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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상식사전
글쓴이
로저 프링 저
출판사
보누스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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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저 프링

열정적인 사진 전문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런던 회화 칼리지에서 교수 활동을 했으며, 프랑스와 중동 등 여러 나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런던의 쿠퍼데일 디자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프링의 세심한 성격과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잘 드러난다. 그는 카메라 지식의 파편을 낱낱이 수집해 자신의 전문성에 잘 녹여냈다. 『포토샵 필터 효과 백과사전 Photoshop Filter Effects Encyclopedia』, 『www.color』, 『www.type』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펭귄 그룹의 자회사인 DK퍼블리싱의 베스트셀러 『포토그래퍼 핸드북 Photographer's Handbook』 프로젝트에 디렉터로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시대를 뛰어넘어 불멸의 존재가 된 카메라들, 시대의 눈과 심장이 된 위대한 사진가들.
이제 카메라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명한 관광지나 놀이공원이 아니더라도 망원렌즈가 장착된 DSLR을 마치 액세서리처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디지털, 폴라로이드, DSLR 등 지금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지만, 이 카메라들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도와 좌절 그리고 환희의 순간이 있었을까? 『카메라 상식사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카메라의 여정에 큰 획을 그은 대표 카메라들을 소개한다. 휴대용 35밀리미터 카메라 시대를 열고 새로운 사진 시스템을 개척한 라이카Ⅰ부터 SLR 카메라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니콘 F, 교환 렌즈를 사용한 캐논플렉스 SLR 등 역사적인 카메라의 탄생 배경과 특징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름도 생소한 ‘은폐 조끼 카메라’와 님슬로 3D 카메라, 핀홀 카메라 등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지는 않지만, 카메라 발전사에 새로운 시도로 존재를 알린 카메라의 뒷이야기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카메라는 부당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 여론을 형성하기도 하고, 때로는 정치 프로파간다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는 등 단순한 기록의 도구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 이 책에 담긴, 사진을 당당히 예술의 한 분야로 정착시킨 인물들의 사진 세계와 흥미로운 일화들을 읽다보면, 카메라를 넘어 사진이라는 매체가 전달하는 역사의 여정을 낱낱이 다루며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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