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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에 가야 해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BF북스
출판일
2013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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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담은 메시지
“점자책은 무슨 놈의 점자책! 멀쩡한 사람 읽을 책도 모자라는 판국에.”


철수는 같은 반 친구인 진이를 좋아합니다. 진이의 수줍은 웃음, 발그레해지는 볼. 철수는 진이가 정말로 좋습니다. 하지만 진이는 그런 철수를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철수는 섭섭했어요. 그리고 궁금해졌답니다. 진이가 왜 자신과 놀지 않는지. 그러면 진이는 집에 가서 무얼 하고 노는지. 그래서 철수는 수업이 끝난 어느 날 몰래 진이 뒤를 따라가 봤습니다. 진이가 집에 들어서는 것을 지켜본 철수는 곧이어 펼쳐진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과연 철수가 본 광경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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