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를 즐기는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드라마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흡인력 있는 드라마는 흥미를 끌 뿐만이 아니라, 듣기 연습을 할 수 있고, 살아있는 표현까지 덤으로 제공하는 매력적인 학습 컨텐츠다. 그러나 책에서 시청각 자료로 컨텐츠를 바꾸어 보아도, 학습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영어 실력이 제자리에서 맴도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 책은 드라마로 영어 공부를 하려 마음먹은 초심자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패턴과 필수 표현들, 듣기 요령을 정리한 뒤, 기본 핵심 표현들을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하여 담았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면서 그에 맞는 표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 이해를 도왔다.